햄스터는 키우는데 아직 별 신경쓸게 없는것 같다. 단지 우리가 사온 철로된 햄스터집은 정말 안좋다는것. 톱밥이 철조망 밖으로 사방으로 튀어서 무지 지저분하다. 웹에서 검색해 보니깐 쉽게 집에서 만들어 쓰는 방법들이 잘 나와있어서, 시간내서 만들어 볼 생각이다. 톱밥과 냄새 때문에 아내가 문지 신경질적이다.
수요일과 일요일은 딸애랑 나랑 햄스터 집을 치워햐 한다. 처음에는 좀 버벅됏지만 이제는 요령이 생겨서 금방 치우는데, 아직도 맨손으로 햄스터를 잡을 때는 좀 느낌이 이상하다. 물지 않을까 겁도 나고. 지금도 밖에서 쳇바퀴 돌리는 소리가 들린다. 얘네들은 밤만 되면 제 세상 만난듯 난리도 아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