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내천 벽천이다. 정말 물이 시원하게 퀄퀄 뿜어 내려오고 있었다. 여기에도 애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었다.
성내천을 따라 집으로 돌아오면서 본 엄청 큰 이름 모를 물고기며 들꽃, 토끼풀, 연꽃 등은 도시의 삭막함을 좀 사그러지게 하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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