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s 아름다운 소풍

1 2 3 4 5 6 7 8 9  ... 19 
Korean Semantic Web Conference - 12월 4일
아침에 올림픽수영장에서 수영을 하고 나서, 노동절이서 회사갈 필요도 없고 해서 자전거 타고 여유롭게 공원을 한바퀴 돌았다.

멀리 잔디광장이 보이는데 샛노란빛을 발하고 있었다. 뭐지 하고 가보니 유채꽃이 노랗게 피어 있는 거다. 고향이 제주도라서 그런지 더운 반가운 유채꽃. 성산일출봉 앞 유채밭 만큼은 못하지만 그래도 고향의 향수를 불러 일으키기에는 충분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유채꽃 주위로 엄첨 많은 벌들이 꽃가루를 나르고 있었다. 접사로 찍느라고 고생좀 했다. 어릴 때는 종이로 동서남북 접어서 벌 잡기도 하고, 잘못해서 쏘여서 부운 손가락에 오줌을 누기도 했었는데. 아~ 옛날이여....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올림픽 공원 원형광장인데 아침에 찍으니깐 더 선명하고 예쁘게 나온것 같아서 이 사진도 올려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글의 관련글
일주일간 인기글
오늘 인기글
Korean Semantic Web Conference - 12월 4일
강동구 성내동에 오징어 전문 "오징어 청춘"이란 식당이 개업을 햇다. 오징어회, 오징어물회, 오징어통찜 등 오징어 전문 메뉴만 7가지이고 가격은 모두 만원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게는 작지만 내부는 매우 깔끔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격은 모두 만원이다. 오징어 뿐만 아니라 광어회, 해삼, 멍게 등
다양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싱싱한 오징어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산낙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서비스로 주는 오징어 튀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매콤한 오징어 무침


사용자 삽입 이미지
Daum 블로거뉴스
블로거뉴스에서 이 포스트를 추천해주세요.
추천하기
이 글의 관련글
일주일간 인기글
오늘 인기글
Korean Semantic Web Conference - 12월 4일
올림픽 공원이 지금 철쭉꽃이 한창이다.  시간 나시는 분은 카메라 들고 가보시는 것도 괜찮을 듯.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Daum 블로거뉴스
블로거뉴스에서 이 포스트를 추천해주세요.
추천하기
이 글의 관련글
일주일간 인기글
오늘 인기글
Korean Semantic Web Conference - 12월 4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듀란듀란(Duran Duran) 내한 공연이 있었다. 친구가 공연 초대권이 있다고 해서 설레는 마음으로 공연장을 향했다. 19년만에 50대의 나이로 한국을 다시 찾은 이들, 중학교 시절 참으로 좋아 했던 그룹이었는데 세월이 많이 흘렀지만 실제로 공연하는 모습을 볼수 있다니 너무 흥분되었다. 내 방 벽에 이 그룹 사진을 걸어 놨던 오랜 기억도 생각이 나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공연을 찾은 관객분들은 연령층이 댜양했는데, 특히 30대 여성분이 많아 보였다. 이 분들은 아마 10대였을 때의 소녀의 마음으로 이 공연장을 찾았을 것 같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8시 조금 넘어서 조명이 켜지면서 공연이 시작되었다. 과연 듀란듀란은 얼마나 변한 모습으로 나타날까 궁금했다. 역시 세월은 어쩔 수 없었다. 이제는 나이살이 좀 붙은 사이몬 르봉, 예전에는 정말 미소년 같았지만 지금은 너무 말라보이기만 한 존 테일러. 아직도 이쁘다고 표현을 해야 만 할것 같은 닉 로즈. 그리고 로저 테일러.


The Valley로 시작해서, 80년대 히트했던 Hungry Like the Wolf, The Reflex, A View to a Kill, Girls on Film, Ordinary World, Notorious, Wild Boys 로 공연이 마무리 됐다. 라이브로 들으니깐 사이몬 르봉의 음색이 참 멋있게 들렸다.

관객의 앵콜요청에 태극기를 두르고 나타난 사이몬 르봉. 앵콜곡은 예상한대로 Rio였다. Rio를 끝으로 10시반에 공연은 끝이 났다. 80년대 한창 전성기대의 인기만큼은 아니지만 다양한 연령의 관객분들은 정말 열정적이었고, 중학교때 뮤직비디오로만 볼 수 있었던 이들을 직접 만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첫 노래 The Valley

Hungry Like the Wolf

비틀쥬스님이 호주에서 있었던 듀란듀란 공연 동영상을 많이 올려놓으셨네요. 공연을 못보신 분들은 이 동영상을 보시면 좀 그 감흥을 느끼실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근데 비틀쥬스님 대단하십니다. 호주까지 가서 공연을 보시다니^^
듀란 듀란 (Duran Duran) in V. Festival
Daum 블로거뉴스
블로거뉴스에서 이 포스트를 추천해주세요.
추천하기
이 글의 관련글
일주일간 인기글
오늘 인기글
Korean Semantic Web Conference - 12월 4일

작년 관악산 등산에 이어 두번째로 관악산을 다녀왔다.  날씨는 좋았지만 황사탓인지 공기가 뿌옇게 흐려서 그리 좋은 경치는 보지 못했다. 이번은 서울대 입구에서 출발해서 연주대를 찍고, 사당역쪽으로 내려왔다.

으레 그렇지만 이날도 정말 사람이 많았다. G마켓에서 관악산 숲길가꾸기 그린캠페인을 하고 있었는데,  줄을 서서 선물(?)을 받아가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호수공원. 이번에는 안타깝게도 분수를 볼 수 없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잠시 쉬다가 발견한 청솔모. 얘는 사람이 겁나지도 않나 보다. 의식도 하지 않고 귤껍집을 맛있게 먹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연주대. 지난번에는 길을 잘못 들어서 올 수 었었던 곳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해발 629m의 연주대 정상. 이제껏 등산한 중에 길을 헤매지 않고 제일 빠른 시간에 정상에 오른 것 같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관악산도 등산로가 정말 많았다. 연주대 바로 밑인데 사당전철역까지 5km거리라고 표시되어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연주대에서 사당전철역까지의 등산로는 능선을 따라 오르락, 내리락 한참을 걸어야 한다. 길이는 좀 되지만 힘들지는 않은 편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행중에 한명이 소니 GPS 수신기를 들고 산행을 했다. GPS 로그 데이타를 가지고, 이 날 우리가 걸었던 자취를 구글 어스로 뽑아봤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글의 관련글
일주일간 인기글
오늘 인기글
Korean Semantic Web Conference - 12월 4일
올림픽공원에 봄이 찾아 들고 있다. 아직 잔디는 그리 파릇하지는 않지만 노란 개나리 꽃과 하얀 목련은 봄이 성큼 다가왔음을 알리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글의 관련글
일주일간 인기글
오늘 인기글
Korean Semantic Web Conference - 12월 4일
가락동에 볼 일이 있어 갔다가 출출하고 해서 어디 갈까 고민하다가 예전 가락동에 살 때 자주 다녔던 풍년해장국이 생각나서 기억을 더듬어 찾아가 봤다. 엄마손 뷔폐 - 내가 살 때는 엄마손 백화점 - 근처에 예전 간판 그대로 식당이 장사를 하고 있었다. 15년전에 처음 이 식당에 왔었던 것 같은데 정말 오래 장사를 하고 계셨다.

식당안 분위기나 테이블은 예전과 별반 차이가 없어 보였다. 해장국을 시켰는데 역시나 군침이 도는 새빨간 국물, 어지간히 얼큰한 걸 좋아하는 나로서는 보는 순간 입안에 침이 고여오는 걸 느낄 수 있었다. 고기만 우선 발라 먹고, 시뻘건 국물에 밥을 말아서 먹으니 속이 다 뻥 뚤리는 것 같았다. 단지 예전만큼 그리 맵지 않다는 느낌은 좀 받았다. 예전에는 엄첨 매워서 속풀이 하러 왔다가 속버리고 가겠다는 농담도 하곤 했었는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 그릇 다 비우고 나서 우거지랑 국물을 좀 더 달라고 해서 먹었다. 정말 배가 터질것 같았지만, 맛있는걸 보면 자제가 잘 안되는 성격이어서.

사용자 삽입 이미지

벽에는 여전히 여러 손님들이 써 놓은 여러 글로 가득 채워져 있었다. 아무쪼록 앞으로도 계속 가게가 잘 되서, 이 맛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이 글의 관련글
일주일간 인기글
오늘 인기글
Korean Semantic Web Conference - 12월 4일

오마이솔 코리아 홈대점에서 클락스 신발을 정말 싼 가격에 샀다. 클락스 신발은 처음 신어보는데 정말 이쁜것 같다. 내가 키가 작아서 굽이 있는 신발을 선호하는데 적당한 높이의 굽과 신으면 발도 편하고 대만족이다.  정가는 16만8천으로 표시되어 있었지만, 놀랄만한 가격에 구입을 했다. 가격을 공개하고 싶지만, 사장님(?)이 안좋아 하실 것 같고, 가보시면 저랑 비슷한 가격에 구입을 하실 수 있을 것 같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마이솔 코리아 홍대점은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5번출구로 나오면 바로 찾을 수 있다. 전화번호는 02-334-4894.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글의 관련글
    이글의 태그와 관련된 글이 없습니다.
일주일간 인기글
오늘 인기글
Korean Semantic Web Conference - 12월 4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엄청 단 한라봉. 크기도 크고 알도 굵고. 정말 너무너무 맛난다.  가격이 좀 세서 그게 문제지만.
이 글의 관련글
일주일간 인기글
오늘 인기글
Korean Semantic Web Conference - 12월 4일

'우리집 햄스터' 포스트에서 썼던 것처럼 우리집에는 수컷 정글 햄스터와 암컷 펄 햄스터가 있었다. 그 중 수컷인 정글 햄스터와 오늘 영원한 이별을 했다. 주인을 잘 못 만나서 둘이 밤새 그렇게 싸우는 소리도 듣지 못하고 어제 거의 뜯겨서 만신창이가 된 정글을 발견했다. 정말 눈뜨고 못볼 정도로 많이 다쳐있었다. 그리고 오늘보니 조용히 눈을 감고 굳어 있었다.

이제껏 이처럼 오래 키운 애완동물은 처음이었다. 그래서 일도 많았다. 우리에서 도망가서 찾는라고 베란다에 먹이 뿌려놓고 잡은 일이 두번. 하도 싸움이 심해서 결국은 우리안에 방을 두개 만들었다가, 다시 집을 분리하고. 좀 더 큰집으로 옮겨보기도 하고.

고히 잠든 애를 가만히 보고 있자니 너무 귀엽고, 안스럽고, 미안했다. 소리가 났을때 바로 확인 하러 갔어야 했는데, 무슨 일 있겠어 하고 방심한게 화근이었다. 아직도 이해가 안되는게 어떻게 둘이 같은 집에 있는지 정말 귀신이 곡할 노릇이다.

아파트앞 마당에 묻고는 하늘나라에 가서는 행복하라고 빌었다. 말은 할 수 없어도, 오래 같이 살게 되면 정이 붙나 보다. 그래서 함부로 생명을 키워서 안되는것 같기도 하고, 키울려면 잘 보살필 각오로 해야 할 것 같다. 한마리 남은 펄이라도 감정적으로는 밉지만 잘 키우봐야 겠다. 아내는 신경쓰여서 딴데 준다고 하는데....ㅜ.ㅜ

이 글의 관련글
일주일간 인기글
오늘 인기글
TAG
1 2 3 4 5 6 7 8 9  ... 19 
BLOG main image
리버's 아름다운 소풍
이씨플라자 개발자가 살아가는 이야기
by 리버

공지사항

카테고리

전체 (328)
살.아.가.며. (184)
웹.이.야.기. (75)
OS (13)
Software (17)
Security (4)
SQL Server (8)
Programming (24)

달력

«   2009/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get rss

495

410

-30 days

today : 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