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조는 멘토 김현진님을 모시고, WZDAPI를 이용한 미투데이 위젯 만들기를 수행했다. 비록 완성은 다 못했지만 많이 배울 수 있는 자리였다.
me2day를 별로 사용한 적이 없어서 2차 호프집에서는 거의 왕따를 당하다시피 했다. ㅋㅋ. 이러면서 하나씩 알아가는 거지 뭐..
서버점검시 표시해주는 페이지도 서버 점검중이라는 식상한 페이지에서 많이 바뀌는 것 같다. 오늘 새벽에 싸이월드와 스프링 노트 두 서비스가 서버점검을 실시했는데 접근 방법이 많이 틀리다.

싸이월드 화면. 아쉽게도 캡쳐를 하지 못해서 예전 화면을 올리느데 별반 차이가 없다. 남은 시간이 플래시로 다이나믹하게 나오는거랑 기다리는 동안 '게임을 하세요' 라는 몇가지 플래시 게임링크가 걸려있다. 그리고,좀 놀라운건 "잠 자기위한 체조"가 있다. 점검중이니깐 잠을 자라는거다. 싸이월드 이렇게 운영하다가는 다 떠나지 않을까 걱정이 된다.
http://www.springnote.com/post/2839?page=1
스프링 노트 점검페이지다. 현재 작업중인 내역을 바로바로 표시를 해주고, 사용자도 글을 올릴 수 있다. 싸이월드의 일방적이고, 무성의한 점검페이지보다는 훨씬 나은것 같다.
올블로그에서도 올해초 서버 이전하면서 현재 이전 상황을 알려주는 점검페이지를 제공했었다.

유튜브는 점검페이지에 직원들 일하는 모습을 랜덤하게 올려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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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짜증이 나는 점검페이지도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는 인간적인 면을 보여줌으로써 고객의 불만을 해소하려는 시도로 보인다. 아이디어가 괜찮은 것 같다.
정유진님의 "웹2.0 기획론' 책을 보다가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데이터는 어때야 하는지에 대한 정리가 잘 되어 있어서 인용해 본다.
웹2.0 시대 새로이 추가되는 요건들
Daum DevNight 2007 마치고 돌아와서 한숨 자고 일어나 사진 정리하고 있다. 한숨도 안자고 꼬박새기는 정말 오랜만인것 같다. 내가 경험한 데브나잇을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열정의 밤"이었던 것 같다. 다양한 연령대의 50여명이 열정으로 지샌 밤..
이날의 결과물은 Daum 개발자의 밤 프로젝트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리조는 d&TatterShip 프로젝트를 진행했는데, 디엔샵 Open API을 이용하여 상품검색용 태터툴즈 플러그인을 제작하는 거였다. 태터툴즈의 플러그인을 어떻게 만드는지 아무로 모르는 상황이어서 과연 결과물이 나올 수 있을까 걱정햇지만, 나름 결과를 얻어서 너무 뿌듯하고, 내자신이 자랑스럽다. 이 플러그인은 현재 오른쪽 사이드바에 달아놨다.
너무 좋은 경험을 해서 좋았고, 다음에 이런 기회가 되면 꼭 다시 참석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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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님 반가웠습니다 ㅎㅎ
2007/07/03 11:21저도 만나서 반가웠어요. 얘기를 많이 못 나누어서 아쉬워요. ㅡㅜ
2007/07/03 19:29ㅎㅎㅎ 안녕하세요! 여기서 뵙는군요. 저도 사실 미투를 잘 몰라서 뻘쭘하긴 마찬가지였습니다. 뒤늦게 미투에 글좀 써보고 있지만 영 시원찮네요~암튼 담에 또 기회가 되면 볼수 있도록 해용! 저도 근데 뭐 아는게 없어서;; 그럼 안녕히~휘릭~
2007/07/03 19:52안녕하세요! 옆에서 오타만 내고 있던 사람입니다 하하. 저도 미투데이는 받아놓기만 하고 안썼는지라 뻘쭘했었어요~ 담에 또 뵐 기회가 있길 바라면서-
2007/07/03 2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