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미’ 제주도 사투리 버전

 

정말 압권이다. 제주도 사투리를 모르는 사람은 이해하기가 힘들것 같다. 이걸 보니 예전에 김범룡의 “겨울비는 내리고”하고 대학가요제 노래 “숨박꼭질”을 제주도 사투리로 불렀던 기억이 난다.

그 누게산디 내조꼿데왕….

제주도 금릉해수욕장

금릉해수욕장에 갔다. 옆에 있는 협제해수욕장이 더 유명하지만, 바닷물 깊이가 얕아서 애들이랑 놀러 가기에는 금릉해수욕장이 더 좋다는 얘기를 듣고 이 곳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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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바다는 역시 아직 깨끗한다. 그 깨끗함이 가슴을 말끔히 씻어내는것 같다. 멀리 비양도가 한눈에 들어온다. 고2때인가 임해훈련 – 제주에서는 여름방학이 되면 학교에서 단체로 임해훈련을 간다 – 으로 비양도에 갔어 낚시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었는데..

 
제주는 화산섬이어서 구멍이 숭숭뚫린 현무암으로 덮여있어서 예전부터 물이 귀했다. 물을 구할 수 있는데는 지하수가 해안가 근처에서 올라오는데 – 이 물을 용천수라고 한다. – 이곳에 주로 사람들이 모여살았다. 이젠 상수도 시설이 발달해서 물걱정은 없다. 요즘은 이 용천수를 탕으로 만들어서 돈을 받는데도 있는것 같다. 지하수라서 엄첨 차갑기 때문이다. 금릉해수욕장에도 용천수를 볼 수 있었는데, 정말 시원하고, 쑥쑥 발이 빠지는 느낌이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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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길에 정말 몇십년만에 무지개를 봤다. 제주의 자연환경은 정말 놀랍다.

초컬릿 박물관

초컬릿 박물관. 개인소장품을 전시해 놓은 곳이라서 그런지 별로 볼거리가 없었다. 처음에는 초컬릿을 차처럼 마셨다고 한다. 현재처럼 굳은 형태로 먹은지는 백년도 안됐다고 한다. 그리고, 국내에서 주로 소비되는 초컬릿은 중저가의 싸구려 초컬릿이라고 한다. 계속 초컬릿에 대한 얘기를 듣고 보다 보니 정말 초컬릿이 먹고 싶어졌다. 근데 초컬릿 가격이 만만치 않았다. 맛은 괜찮은것 같은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초컬릿 박물관 입구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 여성이 모으셨다는데, 정말 부자인 분인것 같다.
개인이 그정도 모으려면 해외여행을 정말 많이 다니셨을것 같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국내에선 하나밖에 없다는 틀롤리

사용자 삽입 이미지초컬릿 보다 오히려 인형이 더 많이 전시된 느낌

사용자 삽입 이미지크리스마스 분위기 연출. 근데 조금 약함.

사용자 삽입 이미지직접 초컬릿 만드는걸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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