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공원내 수영장인 올림픽수영장이 1년여 동안의 리모델링을 끝내고 12월26일 오픈한다고 한다. 난 작년 12월까지 올림픽수영장 다니다가 문을 닫아서 현재는 성내문화센터에서 수영을 하고 있다. 성내문화센터는 레인이 25m로 짧고, 사람도 많고, 샤워실도 비좁고 많이 불편하지만 가격이 싼 장점이 있느데, 그래도 50m 레인이 그리워서 올림픽수영장에 과감히 1월달 등록을 했다. 한달에 9만원인데 작년12월까지 올림픽수영장을 다닌 사람은 50%할인을 해주고 있어서 4만5천원에 등록하고, 아레나 스포츠 가방도 받았다.
26일 개장식하고 4시부터 자유수영이 가능하고, 31일까지 자유수영을 할 수 있다고 한다.
하얏트호텔 풀사이드 바베큐에 다녀왔다. 시원한 풀장 옆에서 춧불켜놓고 한껏 분위기 내며 식사를 할 수 있었다. 뷔페식이고, 바베큐와 싱싱한 해산물 위주로 준비되어 있다. 참, 디저트 정말 맛있었다. 보통 뷔페가서 케잌 별로 안먹는데, 너무 맛있어서 배부른데도 두접시를 비웠다. 흠이라면 나처럼 더위를 잘타는 사람이라면 저녁때라도 실외라서 좀 덥다는거.
스테이크랑 새우를 소스 없이 먹고 나니, 바로 앞에 다양한 소스 발견. 먹어본 사람이 먹을 줄 안다더니.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