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월드

토요일에 오션월드를 다녀왔다.  아직 비성수기라 많이 붐비지 않아서 좋았고, 가격도 할인해서 2만원 선으로 들어갔느데 이 정도면 적당한 가격인 것 같다.

오션월드 입구이다. 여기서 소지품 검사를 하는데, 좀 챙피한 애기지만 우리가족은 약간의 간식 거리를 들키지 않고 통과할 수 있었다.  식당은 역시 비쌌다.사용자 삽입 이미지
물썰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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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트림 리버풀이다. 꽤 재미있었다.  길이도 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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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8피트 V파도라고 이효리가 광고를 했던 야외 파도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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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의 익스트림존은 주로 젊은층이, 실내시설은 어린이들이 놀기에 좋았고, 나이드신 분들도 야외 스파가 잘되어 있어서 가족단위로 놀이하기에는 정말 괜찮은 물놀이 시설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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