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우절인지 까맣게 모르고 있다가 여러 블로그 페이지에서 만우절 이벤트하는 걸 보고 알게됐다. 어릴적 만우절때면 가벼운 거짓말로 친구를 골탕먹이고, 한바탕 웃곤하던 기억도 나는데, 지금은 나이가 들어서인지 너무나 멀게만 느껴지는 단어같다. 요즘애들은 어떨까? 우리 딸애한테 물어봐야 겠다.
I go where the wind takes me
만우절인지 까맣게 모르고 있다가 여러 블로그 페이지에서 만우절 이벤트하는 걸 보고 알게됐다. 어릴적 만우절때면 가벼운 거짓말로 친구를 골탕먹이고, 한바탕 웃곤하던 기억도 나는데, 지금은 나이가 들어서인지 너무나 멀게만 느껴지는 단어같다. 요즘애들은 어떨까? 우리 딸애한테 물어봐야 겠다.
정답 : 박성범 대리
머그잔 주시는 건가요..? 이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