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통령 선거날이어서 다들 쉬는데 회사에 급한 일이 있어서 출근을 했다. 일을 하고 있는데 택배로 상자가 배달이 됐는데 구글에서 보내온 거였다. 열어 보니 USB 2기가 메모리 하고, 2008년 탁상용 캘린더였다.
‘구글에서 보내온 새해 선물 – USB 2기가 메모리‘ 는 구글 본사에서 보낸거였고, 이번은 구글코리아에서 보낸 선물이었다. 이것도 구글 애드워즈 광고주여서 보낸거 같다. 여튼 휴일날 일해서 짜증났었는데 예기치 않은 선물이 좀 마음을 달래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