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수영장 회원카드가 생겼다. 안내데스크에 가면 캠으로 사진도 찍어서 즉석으로 만들어 준다.
요즘에 안 사실인데 수영장 갔다가 우리 딸애가 껌사달고 해서 수영장내 편의점 갔더니 껌이 없다는 거다. 공원 관리하는 곳에서 껌은 팔지 못하게 했다고. 예전에 컵라면을 못먹는 편의점 “김포공항 훼미리마트”에 소개했듯이 그곳은 컵라면을 먹지 못하게 하구, 편의점마다 들어선 곳의 입장에 따라 특이한 상황이 존재하는것 같다.
I go where the wind takes me
올림픽수영장 회원카드가 생겼다. 안내데스크에 가면 캠으로 사진도 찍어서 즉석으로 만들어 준다.
요즘에 안 사실인데 수영장 갔다가 우리 딸애가 껌사달고 해서 수영장내 편의점 갔더니 껌이 없다는 거다. 공원 관리하는 곳에서 껌은 팔지 못하게 했다고. 예전에 컵라면을 못먹는 편의점 “김포공항 훼미리마트”에 소개했듯이 그곳은 컵라면을 먹지 못하게 하구, 편의점마다 들어선 곳의 입장에 따라 특이한 상황이 존재하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