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PDF – 무료 pdf 변환 프로그램


doPDF는 다양한 문서를 pdf로 변환시켜주는 무료프로그램이다. 프린터 드라이버 방식을 채택하여 프린트 명령이 있는 모든 응용프로그램에서 사용할 수있다.

다운로드: http://www.dopdf.com/download.php


doPDF5.0 free PDF converter


for Windows 2000/XP/2003/Vista (32-bit)




Download free pdf converter do PDF
0.93 MB | v5.0.216

Freeware. Lightweight. No nags.


doPDF is a free PDF converter for both personal and commercial use. Using doPDF you can create searchable PDF files by selecting the “Print” command from virtually any application. With one click you can convert your Microsoft Excel, Word or PowerPoint documents or your emails and favorite web sites to PDF files.


Using doPDF


doPDF5.0 installs itself as a virtual printer driver so after a successful installation will appear in your Printers and Faxes list. To create PDF files, you just have to print your documents to the doPDF pdf converter. Open a document (with Microsoft Word, WordPad, NotePad or any other software), choose Print and select doPDF. It will ask you where to save the PDF file and when finished, the PDF file will be automatically opened in your default PDF viewer.


Free pdf converter, do PDF


Main features of this free PDF converter:



  • No Ghostscript – doesn’t require 3rd party programs to create PDF files (like Ghostscript)
  • Customizable resolution – choose any resolution from 72 dpi to 2400 dpi
  • Predefined/custom page sizes – choose a default page size (like Letter, Legal, A4, A5, A6, …) or enter your own custom page size
  • Searchable PDFs – you can search for text within the generated PDF file (and search engines will also index the text from the PDF)
  • Multi-language – choose a language for the user interface from the 20 languages currently supported (credits)

중국 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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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포강 와이탄 야경. 보이는 탑은 동방명주라고 하고 세계에서 세번째로 높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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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탄 야경은 정말 끝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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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람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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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명주에서 본 와이탄 강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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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명동격인 난징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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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징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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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 온듯한 착각을 들게 하는 신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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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 상해는 옛 중국 문화와 서양문화가 적절하게 혼합된 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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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찮게 보게된 경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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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의 제일 유명한 음식 “털게”..

유람선에서 찍은 와이탄 강변 야경

오랜만에 한양대학교를 찾아가다

오랜만에 한양대학교를 찾아갔다. 개교 68주년이란 플랭카드가 처음 눈에 들어왔다. 내가 1학년때 개교50주년이라고 축제를 크게한 것 같은데, 벌써 18년이 지났다니.. 내기억을 의심케 했다. 1학년 축제때 한마당에서 외부강사를 초청해서 강연을 듣는 시간이 있었느데 그때 외부강사가 노무현대통령이었다. 그당시는 국회의원이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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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 및 유일하게 잔디가 있는 사자상
역시 사진발 잘받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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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당 앞 계단. 참 많이도 힘들게 올라갔던 곳이다.
역시나 오른쪽 계단은 잘 다니지 않느다.
F학점 받는다는 미신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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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사로

“이슬비 내리는 이른 아침에
짭새셋이 나란이 걸어갑니다.
빨간짭새,노란짭새,찢어진짭새
좁다란 진사로에 짭새세마리
왔다껌을 작작 씹고 걸어갑니다.
왔다껌을 작작 씹고 걸어갑니다.”

ㅋㅋ 이노래가 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