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 보내온 선물을 어떻게 할까 생각하다가 팀에서 사다리 타리로 두명을 뽑아서 주는게 나을 것 같아서 사다리를 탔다. 나는 당첨이 아되고, 마티님과 네오님이 당첨됐다. 추카추카^^
구글에서 또 선물을 보냈네요..
구글에서 보내온 새해 선물 – USB 2기가 메모리
I go where the wind takes me
구글에서 보내온 선물을 어떻게 할까 생각하다가 팀에서 사다리 타리로 두명을 뽑아서 주는게 나을 것 같아서 사다리를 탔다. 나는 당첨이 아되고, 마티님과 네오님이 당첨됐다. 추카추카^^
구글에서 또 선물을 보냈네요..
구글에서 보내온 새해 선물 – USB 2기가 메모리
구굴 AdSense 공식 한국 블로그에 이씨플라자 관련 포스트가 올라와서 인용한다. 이런 일이 아주 드문 일이어서…
애드워즈와 동전의 양면과 같은 애드센스를 함께 운영
박승민 씨는 애드센스를 사용하기 전 이미 애드워즈를 통해 사이트를 광고하고 있었습니다. 무역 B2B 사이트이다 보니 자체적인 수단으로는 전세계 사용자를 상대로 광고를 하기가 무척 어려웠는데, 애드워즈 프로그램을 통해 각국 사용자에게 타겟팅된 광고를 하여 큰 효과를 보았습니다. 그러던 중 애드워즈와는 동전의 양면과도 같은 애드센스도 함께 고려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처음 애드센스를 시작했던 2006년엔 지출하는 광고비의 절반만 만회하자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많은 수익이 나서 놀랐습니다.” 처음엔 물품 목록 페이지의 상단에 가장 실적이 좋은 것으로 알려진 300×250과 728×60 사이즈의 광고 단위를 게재하다, 이제는 상품 상세보기 페이지까지 적극적으로 광고 영역을 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박승민 씨는 사내에서 애드센스 관련 세미나도 여러 번 개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