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가 얼마 안남았다. 포스코에 가보니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가 있길래 몇컷 찍어봤다.
Category: 촬.영.하.며.
‘반 고흐’ 전
서울시립미술관 반 고흐 전에 다녀왔다. 와 사람 정말 많더군. 언제부터 우리나라 사람들이 이렇게 그림에 관심이 많았는지 놀라지 않을 수 없더군.
유화 45점, 종이 작품(드로잉과 판화) 22점 등 총 67점이 전시되었고, 이중 아이리스는 반 고흐 미술관이 설립된 후 단 한번도 외부반출이 없었던 작품이라고 한다. 이번이 최초의 해외 나들이인 셈이다.
아이리스 – 붓꽃. 1890
보험가액만 1,000억
보험가액만 1,000억
기념품. 사고 싶었지만 너무 비싸다.
덕수궁 돌담길
시청앞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
아직 공사중이다.
교보문고안
크리스마스가 얼마 안남았다.
세종문화회관 앞 벤치
예술의 전당
민간기업의 웹 접근성 모범사례 세미나 점심시간에 약 한시간정도 걸어서 예술의 전당에 다녀왔다. 그리 멀지 않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오산이었다. 시간이 늦어서 사진 몇 장 후다닥 찍고는 택시타고 돌아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