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컬릿 박물관. 개인소장품을 전시해 놓은 곳이라서 그런지 별로 볼거리가 없었다. 처음에는 초컬릿을 차처럼 마셨다고 한다. 현재처럼 굳은 형태로 먹은지는 백년도 안됐다고 한다. 그리고, 국내에서 주로 소비되는 초컬릿은 중저가의 싸구려 초컬릿이라고 한다. 계속 초컬릿에 대한 얘기를 듣고 보다 보니 정말 초컬릿이 먹고 싶어졌다. 근데 초컬릿 가격이 만만치 않았다. 맛은 괜찮은것 같은데…
초컬릿 박물관 입구
한 여성이 모으셨다는데, 정말 부자인 분인것 같다.
개인이 그정도 모으려면 해외여행을 정말 많이 다니셨을것 같다.
국내에선 하나밖에 없다는 틀롤리
초컬릿 보다 오히려 인형이 더 많이 전시된 느낌
크리스마스 분위기 연출. 근데 조금 약함.
직접 초컬릿 만드는걸 볼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