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내도서관에 김영욱님의 ‘그림책, 음악을 만나다’ 문화 특강이 있어서 간만에 애들 데리고 방문을 했다. 둘째가 자꾸 나가자고 보채서 강의는 몇분 듣지는 못해서 내용이 이렇다 저렇다 말할 수는 없지만 도서관이 단순히 책만 보는 곳이 아니라 여러 가지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는 성내도서관의 모습은 정말 칭찬받아 마땅하다고 본다.
I go where the wind takes me
성내도서관에 김영욱님의 ‘그림책, 음악을 만나다’ 문화 특강이 있어서 간만에 애들 데리고 방문을 했다. 둘째가 자꾸 나가자고 보채서 강의는 몇분 듣지는 못해서 내용이 이렇다 저렇다 말할 수는 없지만 도서관이 단순히 책만 보는 곳이 아니라 여러 가지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는 성내도서관의 모습은 정말 칭찬받아 마땅하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