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수영장 회원카드

올림픽수영장 회원카드가 생겼다. 안내데스크에 가면 캠으로 사진도 찍어서 즉석으로 만들어 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즘에 안 사실인데 수영장 갔다가 우리 딸애가 껌사달고 해서 수영장내 편의점 갔더니 껌이 없다는 거다. 공원 관리하는 곳에서 껌은 팔지 못하게 했다고. 예전에 컵라면을 못먹는 편의점 “김포공항 훼미리마트”에 소개했듯이 그곳은 컵라면을 먹지 못하게 하구, 편의점마다 들어선 곳의 입장에 따라 특이한 상황이 존재하는것 같다.

세번의 심호흡

꽉 막힌 도로에서
화가 치밀어 오른 적이 누구나 있을 것이다.
이럴 때 ‘세 번의 심호흡’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화가 치밀고 당황하는 바로 그 순간에도
첫 번째 호흡은 우리의 몸과 마음을 차분하게 진정시킨다.
두 번째 호흡은 자신감을 심어주고 마음의 평안을 되찾아준다.
세 번째 호흡은 삶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하고
우리 자신과 영혼을 결합시켜 준다.

“세번의 심호흡
중심 잡기 호흡(Centering Breath)
지금 이 순간을 마음껏 호흡하라.
균형을 잡고 역동적으로.

가능성의 호흡(Possibility Breath)
‘내가 원하는 나’를 들이마시라.
힘과 목적을 가지고.

발견의 호흡(Discovery Breath)
삶의 신비를 들이마시라.
판단하려는 마음은 놓아둔 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