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um DevNight 2007 현장의 모습들

Daum DevNight 2007 마치고 돌아와서 한숨 자고 일어나 사진 정리하고 있다. 한숨도 안자고 꼬박새기는 정말 오랜만인것 같다. 내가 경험한 데브나잇을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열정의 밤“이었던 것 같다. 다양한 연령대의 50여명이 열정으로 지샌 밤..

이날의 결과물은 Daum 개발자의 밤 프로젝트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리조는 d&TatterShip 프로젝트를 진행했는데, 디엔샵 Open API을 이용하여 상품검색용 태터툴즈 플러그인을 제작하는 거였다. 태터툴즈의 플러그인을 어떻게 만드는지 아무로 모르는 상황이어서 과연 결과물이 나올 수 있을까 걱정햇지만, 나름 결과를 얻어서 너무 뿌듯하고, 내자신이 자랑스럽다. 이 플러그인은 현재 오른쪽 사이드바에 달아놨다.

너무 좋은 경험을 해서 좋았고, 다음에 이런 기회가 되면 꼭 다시 참석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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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양재사옥 3층 데브나이트 행사장 입구

사용자 삽입 이미지우리의 작업실
여기서 12시간 정도 세상과 담을 쌓고, 놀아야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윤석찬님

사용자 삽입 이미지저녁으로 아웃백 도시락

사용자 삽입 이미지자기 발표시간.
okjsp.pe.kr 운영자 허광남님.

사용자 삽입 이미지고등학교 2학년 최연소 참가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프로젝트 작업중

사용자 삽입 이미지WII 게임
우린 첫게임에 탈락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밖은 어슴프레 밝아오고, 잠시 휴식을 취하는 우리조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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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DS는 과연 누구의 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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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단체사진

다음 양재 사옥 모습들

다음 데브나이트 참가차 다음 양재사옥에 갔다가 찍은 다음의 모습들이다. 많은 엔지니어들이 근무하는 대기업, 특히 웹기반의 회사는 처음 방문이라 어떨까 많이 궁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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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커뮤니케이션즈
예전 SERI 디지탈 세미나에서 다음은 多音에서 비롯된거라고
들어서 의하해 했던 기억이 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2층 안내데스트. 타회사와 분위기가 틀리다.
많이 밝고 화사한 느낌.

사용자 삽입 이미지안네데스크안의 조그많고 이쁜 카페테리아

사용자 삽입 이미지안내데스크앞 외부방문객 휴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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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안. 너무 깨끗했다. 다 찍찌는 못햇지만 샤워시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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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에 있던 수면실이다. 이름이 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