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팍 6월5일 ‘안치환과 자유’ 공연

89년 노찾사 공연때 보고 18년만에 안치환을 만났다. 많이 늙었다는게 첫느낌. 그래도 열창할 때는 40을 넘긴 나이라고 보기 힘들정도의 열정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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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에서”
들을때면 항상 숙연해지는 노래

올림픽공원 6월5일 무료콘서트 – 안치환과 자유

6월5일 올팍에서 안치환 콘서트한다. 무료공원이고, 당일 티켓권 교환 좌석은 아직 남아있다. http://www.korea-sports.com/ 에 가입해서 교환권을 출력해서 당일 4시이후에 가서 저정석으로 바꾸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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