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년 노찾사 공연때 보고 18년만에 안치환을 만났다. 많이 늙었다는게 첫느낌. 그래도 열창할 때는 40을 넘긴 나이라고 보기 힘들정도의 열정을 보여줬다.
“광야에서”
들을때면 항상 숙연해지는 노래
I go where the wind takes me
89년 노찾사 공연때 보고 18년만에 안치환을 만났다. 많이 늙었다는게 첫느낌. 그래도 열창할 때는 40을 넘긴 나이라고 보기 힘들정도의 열정을 보여줬다.
“광야에서”
들을때면 항상 숙연해지는 노래
6월5일 올팍에서 안치환 콘서트한다. 무료공원이고, 당일 티켓권 교환 좌석은 아직 남아있다. http://www.korea-sports.com/ 에 가입해서 교환권을 출력해서 당일 4시이후에 가서 저정석으로 바꾸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