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니 AS에 간다. 내 UX 수리하러. 수민이가 UX에 탄산음료을 엎지른 다음부터 애가 좀 이상해졌다. 부디 무사히, 그리고 비용도 없이 돌아와야 할텐데.
내 책상위 모습. 참 대조적이다.
I go where the wind takes me
오늘 소니 AS에 간다. 내 UX 수리하러. 수민이가 UX에 탄산음료을 엎지른 다음부터 애가 좀 이상해졌다. 부디 무사히, 그리고 비용도 없이 돌아와야 할텐데.
불쌍한 내 UX 모습이다. 휴대성의 장점은 어디가고, 외부 모니터에 키보드, 마우스가 주렁주렁 달려있는, 거의 노트북 대용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럴거면 그냥 서브노트살걸, 후회막심.. 내 돈 돌리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