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s 아름다운 소풍
I go where the wind takes me
올림픽공원에 봄이 찾아 들고 있다. 아직 잔디는 그리 파릇하지는 않지만 노란 개나리 꽃과 하얀 목련은 봄이 성큼 다가왔음을 알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