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5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SK나이츠대 대구 오리온스 농구경기가 있었다. 35점차이로 SK나이츠가 대승을 거둔 경기. 대구 오리온스는 1쿼터에 3점밖에 얻지 못하는 부진한 실력을 보여줬고, 너무 점수차가 난 나머지 경기는 그리 재미가 없었다.
<<문경은 선수 자유투>>
<<SK나이츠 벤치. 제일 왼쪽에 전희철 선수. 이날은 뛰지 않았다.>>
<< 주니어나이츠 농구대회. 너무 귀여웠다. >>
<<치어걸들이 원반을 던져준다>>
<<원반을 갖고 있는 유민>>
<< SK나이츠 마스코트와 함께 >>
<< 전희철 선수와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