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제주여행에서도 제주도 황가네 뚝배기에 들렀다. 이번에는 여름에 내가 즐겨먹는 자리물회. 서울에서는 먹기가 쉽지 않은 음식이다.
매콤, 새콤하고 시원한 물회. 역시 제주에서 먹는게 제맛이다.
청각. 보기반 해도 바다의 내음이 느껴지는 듯하다.
자리젓갈
I go where the wind takes me
이번 제주여행에서도 제주도 황가네 뚝배기에 들렀다. 이번에는 여름에 내가 즐겨먹는 자리물회. 서울에서는 먹기가 쉽지 않은 음식이다.
매콤, 새콤하고 시원한 물회. 역시 제주에서 먹는게 제맛이다.
청각. 보기반 해도 바다의 내음이 느껴지는 듯하다.
자리젓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