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프링사용자모임에서 스프링 두번째 세미나합니다. 자바개발자 분이나 MVC모델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참석해 보세요. 조금 늦었지만 이프릴 세미나에서 약속한대로 한국 스프링 사용자 모임을 만들게 되어 다행입니다. 가장 중요한 소식인 세미나 소식을 먼저 전합니다. 이번 세미나는 국민대에서 장소를 협찬해주셨고, 아직 내용이 결정되지 않았지만 오픈소스를 지원하는 몇몇 업체의 후원을 받을 예정입니다. 세미나 내용은 Spring DAO 내부의 템플릿 구현 방식을 골자로 하는 첫번째 세션을 토비님이 발표하고, 제가 두번째 세션인 Spring MVC에 대해 진행할 예정입니다. 지난 이프릴 세미나의 경험을 토대로 이번에는 라이브 코딩을 보여주기 적합한 장소를 섭외했으며 시간도 110분으로 연장했습니다. 충분한 코드 시연으로 내용 전달에 만전을 기하려고 기획한 것이지만 긴 세션으로 인해 지루해질 소지도 있고 사용자 참여도 늘리기 위해 스프링 퀴즈왕이라는 짧막한 이벤트도 마련했습니다. 경품 내용이나 구체적인 진행 방향은 아직 논의중이지만 재미있는 시간이 되도록 준비하겠습니다. |
Author: yhbyun
선택 – 스펜서 존슨
스펜서 존슨의 선택이란 책을 읽었다. 선택의 연속인 인생에서 좋은 결정을 내리기 위한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는 이 책은 내용이 어렵다기 보다는 이를 이해하고 실천하는데 관건이 있는것 같다. 책에서 제시하는 내용을 정리해 봤다.
나는 먼저
좋지 못한 결졍을 밀어붙이지 말아야 한다.
—
정말로 필요한 것만을 추구할 때,
더 나은 결정을 더 빨리 할 수 있다.
—
이것은 정말로 필요한 것인가?
처음부터 정말로 필요한 것만을 추구하면 나중에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이것은 필요한 것에 대한 그림을 아주 자세하게 그리면서 이미
그것을 달성한 나 자신의 모습을 떠올려 보고, 그런 후에 정말로
필요한 것만을 추구한다는 뜻이다.
원하는 것은 바라는 것이다. 필요한 것은 꼭 해야 하는 것이다.
필용한 것은 성공과 행복에 있어 필수적인 것이다.
단순히 원하는 것을 알려면 이렇게 묻는다.
‘나는 지금 무멋을 하고 싶은가?’
정말로 필요한 것을 알려먼 이렇게 묻는다.
‘나는 지금 무엇을 했으면 좋았을까?”
이 결정에서 나를 위해 그리고 다른 사람들을 위해 정말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내가 그리는 그림을 정말 필요한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가? 나는 정말 필요한 것에만 집중하면서 그 밖의 다른
것들을 버리고 있는가?
나는 스스로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져 대답해 본다.
‘내게 정말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고, 정보를 모아 선택의
폭을 넓히며, 미리 충분히 생각하고 있는가?’
Yes or No
—
나에게는 여러가지 선택지가 있다.
정보를 더 많이 모을수록
그 선택의 폭은 더 넓어진다.
—
정보를 모아 선택의 폭을 넓히자
필요한 정보를 모을수록 더 많은 대안을 찾을 수 있다.
나는 정말로 필요한 것을 얻을 수 있는 대안을 선택한다.
정보는 사실과 느낌의 집합이다. 다시 말해 정말로 그런 것과
사람들이 그것에 대해 느끼는 감정의 집합체이다.
나는 필요한 정보를 모은다. 나는 그것을 잘 살펴보고, 다른 사람
에게서 정보를 얻을 때는 직접 확인한다.
내게 필요한 정보가 있는가? 그것이 누구에게 있는가?
그것이 어디에 있는가? 그것을 얻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인가?
나는 그것을 직접 확인했는가?
필요한 정보를 모으면서 나는 어떤 대안들을 보는가?
나는 정보를 모아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는가?
나는 스스로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져 대답해 본다.
‘내게 정말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고, 정보를 모아 선택의
폭을 넓히며, 미리 충분히 생각하고 있는가?’
Yes or No
—
더 나은 결정을 내리기 위해
나는 스스로 이렇게 묻는다.
‘그렇게 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그리고 다음에는?
또 그 다음에는?’
이런 식으로 미리 충분히 생각해
더 나은 결정을 내리고 더 나은 결과를 얻는다.
—
미리 충분히 생각하기
나를 가르치는 가장 좋은 스승은 과거에 내가 했던 결정이다. 그것을
돌아보면 착각에서 벗어나 현실을 보는 데 큰 도움을 받을수 있다.
하지만 과거에 내가 내린 결정을 되돌아볼 떄 스스로에게 너무 엄격할
필요는 없다. 지난 일은 이미 지나간 일일뿐이다. 그때는 나름대로
최선을 다한 것이다. 그러니 그저 그것을 통해 배우면 된다.
이제 나는 내게 정말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고, 정보를 모아
선택의 폭을 넓히며, 미리 충분히 생각하기 때문에 더 좋은
결정을 내릴 수 있다. 내 결정의 결과는 내게 정말로 필요한 것을
기준으로 평가된다.
내게 정말로 필요한 것을 충족시키는 결과는 어떤 것인가? 내가
어떤 결정을 하고 그에 따라 행동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그리고
다음에느? 그리고 또 그 다음에는? 내가 염려하는 최악의 결과는
무엇인가? 내가 기대하는 최선의 결과는 무엇인가?
나는 가장 가능성 높은 결과를 얼마나 분명히 예측하는가?
나를 위해? 남들을 위해? 나는 그것을 미리 충분히 생각했는가?
나는 스스로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져 대답해 본다.
‘내게 정말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고, 정보를 모아 선택의
폭을 넓히며, 미리 충분히 생각하고 있는가?’
Yes or No
—
내 결정을 가로막는 장애물은
대개 나 자신이다.
내가 내리는 결정은 내 믿음을 드러낸다.
—
진실을 외면하면 두려움이 커진다.
그러나 자기 자신에게 진실하면
남들에게도 솔직해지기 쉽다.
나를 진심으로 아끼느 사람들에게
내가 착각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물어본다.
너무 강한 자아는
스스로를 착각 속에 빠져 있게 만든다.
—
진실을 빨리 볼수록
더 빨리 더 나은 결정을 내릴 수 있다.
—
정직성
내가 잘못 내린 결정은 그 당시의 내 착각에서 비롯되었다. 내가
더 나은 결정을 하는 것은 내가 깨닫는 진실에서 비롯된다.
진실을 알려면, 내가 진실이라고 믿으려 하지만 사실은 진실이
아닌 것, 즉 허구를 보아야 한다.
내 실수는 다른 사람이 더 잘 보기 때문에, 나는 자존심을 버리고
다른 사람들에게 내가 정말로 진실이라고 느끼는 것데 대해
의견을 구해 확인한다.
나는 과거의 결정들을 세심하게 돌아보고 배울 자세가 되어
있는가? 나는 내 주위와 내 안에서 실제로 일어나는 것들을
관찰하면서 현실을 확인하고 있는가? 나는 시간이 지나면
명백해지는 진실을 보고 있는가?
나는 자신에게 진실을 얘기하고 있는가?
나는 개인적인 질문을 던져 내 마음에 묻는다.
‘나는 나 자신에게 정직하고, 내 직관을 믿으며, 내가 더 좋은
것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믿으며 결정을 내리는가?’
Yes or No
—
진실을 알아내는 가장 빠른 방법은
내가 진실이라고 믿는 허구를 찾는 것이다.
자신이 느끼는 기분이 자신의 길잡이다.
나의 느낌은 결정의 결과를 예고한다.
—
직관
내가 결정을 내릴 떄 어떤 느낌이 드는지 직관을 이용해 파악해야
한다. 그런 방식이 익숙해질수록 나는 값비싼 대가를 치러야 할지도
모를 실수를 미연에 막을 수 있다.
내가 결정을 내리는 방식에 대해 내가 느끼는 기분은 종종 결정의
결과를 예고하기도 한다.
나는 두려워하며 결정을 내리지 않을 것이다. 두려움은 내게 좋은
결과를 가져다주지 않기 떄문이다.
나는 나 자신이 아니라 더 좋은 길잡이의 안내를 받을 떄 훨씬 더
좋은 결정을 내릴 수 있다.
내가 느끼는 것은 압박감인가 평안함인가? 두려움인가 열정인가?
내가 두려워하지 않는다면 어떤 결정을 내리게 될까?
이 결정은 정말로 내 기분에 맞는 것인가? 그것은 내가 좋아하는
색깔을 볼 때, 친한 친구를 만날 때, 또는 편하게 산책할 떄
느끼는 것과 같은 기분인가?
내 기분에 맞는 게 아니라면 그 결정은 맞는 것이 아니다. 그럴 때는
다른 결정을 해야 한다. 나는 내 직관을 믿고 있는가?
나는 개인적인 질문을 던져 내 마음에 묻는다.
‘나는 나 자신에게 정직하고, 내 직관을 믿으며, 내가 더 좋은
것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믿으며 결정을 내리는가?’
Yes or No
—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얼마만큼 받을 수 있다고
믿는 만큼의 결과만 얻게 된다.
—
성찰
내 결정은 내 믿음, 특히 내가 더 좋은 것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믿는 것에 영향을 받는다.
내가 정말로 믿고 있는 것을 알아내려면 내가 자주 하는 것을
세심하게 관찰해 보아야 한다.
나는 내가 더 좋은 것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내 행동은 종종 내가 그렇게 믿고 있지 않음을 보여 준다.
지속적으로 더 나은 결정을 하려면 나는 더 좋은 것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믿으면서 그런 믿음을 바탕으로 행동해야 한다.
나는 과거의 내 결정과 행동을 세심하게 돌아보면서
내가 정말로 무엇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믿는지 확인하는가?
나는 내 결정이 내가 믿고 있는 것을 어떻게 드러내는지 아는가?
나는 곧 실천할 수 있을 만큼 내 결정을 충분히 믿는가?
내가 더 좋은 것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정말로 믿는다면 나는
지금 어떤 결정을 내릴 것인가?
나는 개인적인 질문을 던져 내 마음에 묻는다.
‘나는 나 자신에게 정직하고, 내 직관을 믿으며, 내가 더 좋은
것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믿으며 결정을 내리는가?’
Yes or No
—
나는 우유부단하지 않으며, 중요한 부분이 빠진
어중간한 결정을 하지 않는다.
나는 이 시스템의 두 가지 요소,
즉 차가운 머리와 따뜻한 가슴으로
지속적으로 더 나은 결정을 내린다.
나는 스스로 실제적인 질문을 던져
머리를 써 이성적으로 생각한다.
그리고 나는 스스로 개인적인 질문을 던져
내 마음에 묻느다.
그런 후에 나는 나 자신과 다른 사람들에게
귀 기울이고
더 나은 결정을 내려 그것을 실천한다.
내개 정말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고,
정보를 모아 선택의 폭을 넓히고,
미리 충분히 생각하고 있는가?
Yes No
그것은 단순히 내가 원하는 것인가?
아니면 정말로 필요한 것인가?
내게 필요한 정보는 무엇인가?
나는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는가?
내가 ‘NO’라고 했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날까?
그리고 다음에는?
나는 나 자신에게 정직하고, 내 직관을 믿으며,
내가 더 좋은 것을 받을 작격이 있다고
믿으면 결정을 내리는가?
Yes No
나는 자신에게 진실을 말하고 있는가?
이것은 나에게 맞는 느낌인가?
내게 두려움이 없을 때 어떤 결정을 할 것인가?
내가 더 좋은 것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느낄 때
어떻게 할 것인가?
‘Yes’라면 결정을 내린다.
‘No’라면 다시 생각한다.
더 나은 결정은 무엇인가?
시간관리 노하우
요즘 나름대로 시간을 잘 쪼개서 써보고자 노력을 하는데 잘 안된다. 아무래도 왜 그래야 하는지에 대한 필요성 인식이 제일 문제인것 같고, 그 다음은 체계적인 방법론의 결여인것 같다. 그저 열심히 뭔가를 하면 되겠지라고 하는 비효율성 및 막연한 기대감.
홍순성님의 “나만의 시간 관리 노하우 방법“을 읽으면서 한번 따라해 보고자 하는 욕심이 생긴다. 다음은 그 블보그 내용이다.
먼저 ‘시간관리‘ 클릭 해 보면 많은 양의 내용들이 소개 되고 있으며 그런 것 중 주요 내용만 정리해 보도록 하겠다.
1. 시간관리 목적
2. 시간관리 활용 방안
3. 시간관리 결과
어떠한 결과이거나 많은 책에서는 성광과 연결을 시킨다. 냉정하게 따지만 시간관리를 통해서 얻은 것을 어디에 재투자를 해서 어느 정도의 결과물이 얻었는지가 중요하다.
결국 3년이라는 시간을 투자를 통해 10억을 벌겠다 라는 하나의 목표이다. 이런 목표를 세우기 위한 철저한 시간관리가 필요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생각이다.(때론 너무 아닐 수도 있겠죠?)
자기계발이나 인격수양,지식계발 그런 식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건 각자의 목표에 따른 생각이 차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때론 하루 2시간씩 블로그에 투자해서 1년 후 최고의 블로그 사이트가 될 수도 있고요
어떤 목적을 세웠다면 이제 시간활용 방법을 찾아 보도록 하겠다.
오전 5시 ~ 오후 1시 : 홀로서기, 자기계발
오후 1시 ~ 오후 9시 : 사람과의 만남
오후 9시 ~ 오전 5시 : 소중한 사람과의 만남
아직 실천을 못하고 있지만 이와 같이 한다면 좋다고 본다. 누가 이렇게 할지 모르겠지만 제 주변에 몇 분이 하더군요. 결국 시간은 아침밖에 없다. 낮에는 사람 만나야지, 다른 업무를 봐야지 정말 틈이 나질 않는다고 한다.
추가로 직장인분들이라면 출퇴근 활용, 잠자기 전 활용 등으로 시간을 활용이 가능할 것이다.
그렇다면 현재 자신의 시간은 어떻게 보내고 있는가?
- 수면 시간 :
- 출근 시간 :
- 직장에서의 업무시간 :
- 퇴근 시간 :
- TV 시청시간 :
- 기타(독서 시간) :
합계 :
정확하게 어디에 사용하고 있는지 적어 보고 시간 활용을 찾기 바란다.가끔 무언가 하려고 하면 그때마다 다른 생각이 나서 제대로 시간활용이 어렵다는 사람이 많다. 그때마다 필자가 하는 말은 메모를 해 두라고 한다. 그런 후 차후 그 메모를 보면서 일을 정리 한다면 매우 유용하게 될 것이다.
(쇼펜하우어)
30 -즐거움
+18 (48) – 당나귀 – 일을 열심히 하겠다는 뜻
48~60 개의 인생
60 원숭이
시간을 나이에 비교하면 아직 젊음은 매우 유용하다. 이때를 놓치면 다시는 나의 시간을 찾을 수 없다는 것은 진리라고 본다.
간혹 우리의 시간을 통제 불능을 만드는 것은 아래와 같은 것 아닐까?
2.해야 할 일을 뒤로 미루어둔다.
3.적절하게 위임하지 않고 혼자서 다한다.
4.다른 사람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고 받아들인다.
5.주변 정리를 못하고 산만하게 일한다.
위 방안은 시간관리를 방해하는 5가지 요인들을 정리한 문서이다.
시간관리를 잘하는 사람은 때론 냉혹하다. 특히 여유롭게 커피한잔을 하고 있는데 시계를 보면 얼마 안있고 다른 약속이 있다고 하면서 떠날때.
그럼 난 뭐냐고? 그럴때가 종종 있는데, 그때는 나도 슬프다.
06:00~06:30 출근 및 지시
06:30~07:00 회의
07:00~08:00 조용한 시간
08:00~08:30 팀원과 업무일정 조정을 위한 미팅
08:30~09:00 편지 검토
09:00~11:00 예정된 약속들 처리
11:00~12:00 전화업무
12:00~13:00 부사장과 식사
14:00~15:30 예정된 약속들 처리
15:30~16:00 결제, 편지 검토 등
16:00~17:00 전화
주의: 계획 수립이나 비상사태 또는 기타 못한 일 처리를 위해 금요일 비워두기
이상적인 하루 시간표라고 하는 제목으로 타임전략에서 제공한 내용이다.
위 이상적인 하루 계획표에서 특이한 점은 ‘조용한 시간’ 을 갖는 것이다. 그리고 그런 시간을 갖는 것이 매우 중요하니 꼭 가지라고 명시되어 있다.
시간관리를 우리는 과거부터 꾸준히 해왔다. 그러면서 점차 진화해 오고 있는데 그런 과정을 적어봤다.
- 제1세대 : ‘비망록’에 기초를 두고 있다. ‘순서에 따라 하는’ 시간관리로서 자기가 하고 싶은 일들, 즉 보고서를 쓰거나 회의에 참석하고,차를 수리하고,차고를 청소하는 것 등을 모두 기록하는 방법이다.
- 제2 세대 : ‘계획과 준비’ 를 하는 시간 관리 세대다. 캘린더와 약속 수첩을 사용한다. 목표를 수립하고 미리 계획을 세우고, 앞으로의 활동과 행사의 일정을 잡는 일을 스스로 책임지고 능률적으로 성취하겠다는 것이다. 약속을 하고 약속을 적어놓고,마감시간을 확인하고 회의 장소를 메모해 놓는다. 컴퓨터나 네트워크를 통해서 한다.
- 제3세대 : ‘계획하고, 우선 순위를 정하고, 컨트롤하는’ 것이다. 사용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가치관과 우선 순위를 분명히 하는 데 시간을 투자한다. 이들은 ‘내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장기.중기.단기 목표를 설정한다. 이 세대의 특징은 일정 계획의 자세한 양식을 갖춘 아주 다양한-종이로 된 것도 있고, 컴퓨터 또는 수첩이나 오거나이저 등을 사용한다.
저 또한 시간관리에 철저하지 못하다. 어떻게 생각하면 즐기자 라는 표현이 맞을 정도로 매우 한가롭게 살아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하나만을 지키려는 것이 있는데 내가 가진 시간에 대해서는 최대한 실용적으로 쓰고자 노력한다.
기 상,출퇴근,여가시간 등 자기만의 시간관리를 가진다면 될 것이다. 너무 책과 타인의 의해서 시간을 배정한다면 쉽게 따라 갈 수 없을 것이며 나는 나일뿐이다. 그런 나를 타인에 목에 걸어서 같이 가기 보다는 생활을 하면서 나만의 시간관리를 만들어 가기 바란다.
시간 관리 추천서들
- 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
- 타임전략
- 소중한 것을 먼저 하라
- 휴테크 성공학
중간쯤에 나오는 수면시간, 출근시간 등에 대한 체크 사항도 해 봐야겠고, 특히 시간관리를 방해하는 5가지 요인들은 너무 나의 얘기를 하는 것 같다. 앞으로 해야 할 꼭지 들은 더 늘어날 것이다. 하지만 한정된 시간, 잘 활용해서 마음이 느긋하게 지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