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성내도서관에 책을 빌리러 갔다. 왠걸… 문이 잠겨져 있었다. 문에 보니 “매주 월요일과 일요일을 제외한 법정 공휴일“은 휴관이라고 적혀 있었다. 쩝.. 내일 다시 가는 수 밖에..
책은 14일 동안 대여할 수 있다. 일요일에 빌렸다면 다다음주 일요일에 반납하면 된다. 혹시나 다 읽지 못해서 대여을 연장하고자 할때는 전화나 인터넷으로 신청을 하면 해당 도서의 예약자가 없을 경우에는 1주일 동안 연장 가능하다.
이전에 올린 강동구립 성내도서관 포스트도 참고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