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앱스콘 2008이 10월23일 있었다. 강연을 듣기만 하다가 이번에는 “자원봉사”로 참여할 방법이 있어서 크게 마음 먹고 참가를 했다. 자봉이란걸 처음 해봐서 걱정도 되고, 긴장도 되고 했는데 어찌하다보니 행사가 끝이 나 있었다.
행사가 끝나서 비맞으면서 식사를 하고, 행사티가 파란색이어서 모이면 스머프같기도 하고. 짧은 시간이었지만 정말 열정적인 사람들과 같이 한 즐거운 경험이었다.
행사전날 1000여개의 쇼핑백을 세팅하는 중…
I go where the wind takes me
웹앱스콘 2008이 10월23일 있었다. 강연을 듣기만 하다가 이번에는 “자원봉사”로 참여할 방법이 있어서 크게 마음 먹고 참가를 했다. 자봉이란걸 처음 해봐서 걱정도 되고, 긴장도 되고 했는데 어찌하다보니 행사가 끝이 나 있었다.
행사가 끝나서 비맞으면서 식사를 하고, 행사티가 파란색이어서 모이면 스머프같기도 하고. 짧은 시간이었지만 정말 열정적인 사람들과 같이 한 즐거운 경험이었다.
행사전날 1000여개의 쇼핑백을 세팅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