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얏트호텔 풀사이드 바베큐에 다녀왔다. 시원한 풀장 옆에서 춧불켜놓고 한껏 분위기 내며 식사를 할 수 있었다. 뷔페식이고, 바베큐와 싱싱한 해산물 위주로 준비되어 있다. 참, 디저트 정말 맛있었다. 보통 뷔페가서 케잌 별로 안먹는데, 너무 맛있어서 배부른데도 두접시를 비웠다. 흠이라면 나처럼 더위를 잘타는 사람이라면 저녁때라도 실외라서 좀 덥다는거.
스테이크랑 새우를 소스 없이 먹고 나니, 바로 앞에 다양한 소스 발견.
먹어본 사람이 먹을 줄 안다더니.
먹어본 사람이 먹을 줄 안다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