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태터캠프 참가 신청하다.

오늘 블로그 비밀댓글에 TNC의 어떤 분으로 부터 제4회 태터캠프에 대한 안내글이 등록되어 있었다. 어떻게 내 블로그를 알고 등록했는지는 모르지만 왠지 내 블로그를 아는 사람이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기분은 좋았다. 작년 캠프에는 바빠서 참석을 못해서 아쉬웠는데 좋은 기회가 다시 생겨서 방금 참가 신청을 하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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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6일에  제9회 한국 자바 개발자 칸퍼런스도 열리는데 여기도 꼭 가고 싶고, 어쩔 수 없이 두탕을 뛸 수 밖에 없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