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컬릿 박물관

초컬릿 박물관. 개인소장품을 전시해 놓은 곳이라서 그런지 별로 볼거리가 없었다. 처음에는 초컬릿을 차처럼 마셨다고 한다. 현재처럼 굳은 형태로 먹은지는 백년도 안됐다고 한다. 그리고, 국내에서 주로 소비되는 초컬릿은 중저가의 싸구려 초컬릿이라고 한다. 계속 초컬릿에 대한 얘기를 듣고 보다 보니 정말 초컬릿이 먹고 싶어졌다. 근데 초컬릿 가격이 만만치 않았다. 맛은 괜찮은것 같은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초컬릿 박물관 입구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 여성이 모으셨다는데, 정말 부자인 분인것 같다.
개인이 그정도 모으려면 해외여행을 정말 많이 다니셨을것 같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국내에선 하나밖에 없다는 틀롤리

사용자 삽입 이미지초컬릿 보다 오히려 인형이 더 많이 전시된 느낌

사용자 삽입 이미지크리스마스 분위기 연출. 근데 조금 약함.

사용자 삽입 이미지직접 초컬릿 만드는걸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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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설록 녹차박물관




태평양에서 운영하는 녹차박물관 오’설록. 제주도에서 아마 유일하게 무료입장이 가능한 곳일것 같다. 무료라도 차에 대한 다양한 관람자료 및 경치는 볼만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오’설록 정문
사용자 삽입 이미지3층전망대에서 내려다본 모습
날씨가 흐려서 산방산이 거의 안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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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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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밭

제주도 황가네 뚝배기 II

이번 제주여행에서도 제주도 황가네 뚝배기에 들렀다. 이번에는 여름에 내가 즐겨먹는 자리물회. 서울에서는 먹기가 쉽지 않은 음식이다.




매콤, 새콤하고 시원한 물회. 역시 제주에서 먹는게 제맛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청각. 보기반 해도 바다의 내음이 느껴지는 듯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자리젓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