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e스토어가 오프한 LOM(Live On Market)서비슨는 판매자가 실시간 생방송으로 제품을 판매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구매자는 채팅창을 통해 상품에 대한 질문을 바로 판매자에게 던질 수 있고, 판매자는 고객의 반응을 보면서 실시간 생방송으로 상품을 홍보, 판매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주로 젊은 층을 대상으로 한 패션, 의류 쪽 상픔 판매에 어울리는 서비스가 아닌가 본다.
I go where the wind takes me
GSe스토어가 오프한 LOM(Live On Market)서비슨는 판매자가 실시간 생방송으로 제품을 판매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구매자는 채팅창을 통해 상품에 대한 질문을 바로 판매자에게 던질 수 있고, 판매자는 고객의 반응을 보면서 실시간 생방송으로 상품을 홍보, 판매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주로 젊은 층을 대상으로 한 패션, 의류 쪽 상픔 판매에 어울리는 서비스가 아닌가 본다.
Daum DevNight 2007 마치고 돌아와서 한숨 자고 일어나 사진 정리하고 있다. 한숨도 안자고 꼬박새기는 정말 오랜만인것 같다. 내가 경험한 데브나잇을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열정의 밤“이었던 것 같다. 다양한 연령대의 50여명이 열정으로 지샌 밤..
이날의 결과물은 Daum 개발자의 밤 프로젝트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리조는 d&TatterShip 프로젝트를 진행했는데, 디엔샵 Open API을 이용하여 상품검색용 태터툴즈 플러그인을 제작하는 거였다. 태터툴즈의 플러그인을 어떻게 만드는지 아무로 모르는 상황이어서 과연 결과물이 나올 수 있을까 걱정햇지만, 나름 결과를 얻어서 너무 뿌듯하고, 내자신이 자랑스럽다. 이 플러그인은 현재 오른쪽 사이드바에 달아놨다.
너무 좋은 경험을 해서 좋았고, 다음에 이런 기회가 되면 꼭 다시 참석해야겠다.
우리의 작업실
여기서 12시간 정도 세상과 담을 쌓고, 놀아야 한다.
윤석찬님
저녁으로 아웃백 도시락
자기 발표시간.
okjsp.pe.kr 운영자 허광남님.
고등학교 2학년 최연소 참가자
프로젝트 작업중
WII 게임
우린 첫게임에 탈락했다.
밖은 어슴프레 밝아오고, 잠시 휴식을 취하는 우리조 사람들
여기는 다음 데브나잇2007 현장…
지금 식사하고 자기소개중이다..